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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피(陣皮)술 
  글쓴이 : 제주서당     날짜 : 05-12-14 19:38    
건위 작용을 하고, 식욕을 돋구어 주며, 오심(惡心), 헛배 부른증상, 구토 증상에 효과적이다.



▣ 재료의 약성

 
진피(陣皮)란 감귤의 껍질을 말린 한방약이다. 집에서 감귤을 먹기 전에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 말리면 충분히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진귤피(陳橘皮)라고도 한다. 아직 덜 익은 파란 과피는 청귤피라고 하며, 황숙한 과피를 진피(진귤피)라고 한다.

쓴맛과 향기가 있고, 소화 불량, 식욕 부진, 위가 더부룩한 증상, 배가 당기는 증상, 구토 등에 사용한다. 정유 성분은 리모넨, 그 박에 헤스페리진, 비타민 B1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채취 후 1년 정도 경과한 향기가 강한 것을 상품(上品)으로 취급하며, 방향 고미 건위제 외에, 진토(鎭吐) , 진해, 거담제로서 1일 5∼10g을 사용한다.
비위의 기가 울체되어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배가 아프며 토하거나 설사하는데, 습담이 있어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에도 쓰인다.
현대의학에서는 방향성건위약으로 위염, 소화 불량, 등에 쓰며 기침 가래약으로 쓴다.

▣ 만드는 법

 
⊙ 재료
진피 150g / 소주 1000㎖ / 설탕 50g / 과당 100g

⊙ 담그는 법

진피를 잘게 썰어 용기에 넣고 25도 소주를 붓는다.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처음 4, 5일 동안에는 1일 1회 가볍게 술을 흔들어 준다.
10일 후에 뚜껑을 열어 건더기를 천으로 걸러내고 술은 다시 용기에 붓는다.
여기에 생약 찌꺼기 1/10을 다시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약 1 개월 후에 뚜껑을 열어 나머지 건더기를 천 또는 여과지로 완전히 거른다.
맑은 황갈색의 향기가 좋고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약술이 완성된다.

▣ 음용법

 
1회 20㎖, 1일 3회, 식전마다 마신다. 진이나 진저 에일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이 좋다.


자료: 겨레의 자연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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