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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먹을거리-감귤껍질 
  글쓴이 : 제주서당     날짜 : 06-11-16 19:48    
예로부터 운향과에 속한 상록성의 작은 교목인 감귤 열매의 과피는 각종 생리 활성 물질의 보고라 여겨져 한방 처방의 원료로 사용돼 왔으며 대표적인 전통 민간요법의 한 가지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십 수 년 전부터 관행적으로 사용돼 온 다량의 화학 비료, 농약 및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 화학 광택제, 이른바 왁스 등의 남용 등에 따라 일반인들의 기피 현상으로 감귤차 등의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가정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어졌다. 따라서 우리 나라의 경우 과잉 생산되고 있는 감귤의 고부가가치화 등 감귤 생산 농가에 대한 부양 정책도 제동이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감귤과 피에는 플라보노이드류, 카르티노이드류, 쿠르마린류 및 정유류 등 다양한 생리활 성물질들이 포함돼 있어 예전부터 일본 및 우리 나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성 평가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는데 감귤 과피가 가지고 있는 생리 활성 물질군 중 헤스페리딘 및 나린진 등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에 대한 최근 연구에 관련 업계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비타민P라고도 불리던 헤스페리딘 성분은 원래 결합 조직인 콜라겐의 생성을 돕는 비타민C 의 활성을 도와 모세 혈관을 강화하는 기능, 항염증, 항바이러스 및 항알레르기 활성 등이 중요한 기능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들 기능만으로는 기능성식품 개발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마케팅 포인트를 제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한편 지난 1998년 스위스의 다국적회사인 로헤사가 제니칼(Xenical) 이라는 비만 치료제를 개발, 일약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장하면서부터 제니칼이 가지고 있는 비만 치료제의 메커니즘에 온통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것이 바로 지방질 흡수에 중요한 효소인 리파제(Lipase) 의 활성을 저해하는 메커니즘으로 결과적으로 비만을 치료하여 준다는 사실이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개발 업계에서도 리파제 저해 활성을 갖는 신소재를 찾기 시작하였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헤스페리딘으로 지난 2000년경부터 주로 유럽 시장 및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헤스페리딘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지각(枳殼) 이라고도 불리는 광귤나무 열매 추출물(Citrus aurantium)이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한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지각은 주원산지 중 하나가 알 카포네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인 관계로 이탈리아 연구진 및 개발자들에 의해 발굴된 경우인데 현재 이탈리아의 주건강기능식품 업체 중 수위를 점하고 있는 로에더사(Roeder 1956 farmaceutici),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키토산 올리고당 비타민염을 자사 완제품용 원료로 채택, 출시한 것으로 유명한 SIRC spa 사, SANTA´ngelica 사 및 ESI srl 사 등이 대부분 지각 추출물을 자사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채택하고 있으면서 비교적 안정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은 건강기능 소재의 수명 주기가 매우 짧은 관계로 현재 지각의 대를 이을 헤스페리딘을 함유하는 신규 소재의 발굴이 한창 진행 중인데 카시아 노마메(Cassia nomame) 및 제주온주감귤분말 (Citrus unshiu Marc.) 등이 지각을 이을 대형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각 추출물이나 카시아 노마메 등은 유기 용매 추출법에 의해 지용성 획분만 강제로 농축시켜 제조되었으므로 잔류 용매 및 안정성 등에 문제가 있으며 맛이 매우 떫고 쓴 약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제주온주감귤분말의 경우 과육 및 과피 전체를 건조시켜 제조했기 때문에 헤스페리딘을 비롯한 생리 활성 물질들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아울러 맛에 대한 기호성이 높아진 특징을 가지고 있어 특히 현재 유럽의 각국 개발자들에 의해 다양한 식품 첨가용으로의 용도가 검토되고 있어 제주감귤부흥에 희망을 던져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도 반드시 화학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감귤을 사용해야 하므로 농가 차원에서 고수익을 지향하는 무농약 농법에 대한 인식이 폭 넓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97년 일본제분사의 연구진에 의해 제주온주밀감에 관한 리파제 활성 저해 효과가 밝혀져 일본농예화학회에 발표된 바 있으며 국내 연구진들에 의하여서도 지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도 발표되는 등 학문적인 뒷받침도 뒤따르고 있어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제주서당   06-11-28 03:38
<아이들 아토피 극복을 위한 어머니들의 비법>

아토피를 잠재운 비법>> 귤 비누

▶귤 비누 만들기 재료 : mp 베이스, 귤 즙, 진피 가루, 꿀
 
1.귤을 반으로 잘라 즙을 짜내고 꿀 한 스푼을 넣어줍니다.
2. 귤 껍질을 말려서 분쇄기에 곱게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줍니다. 귤 즙에 꿀을 넣어주면 보습효과가 좋아서 넣어줬다고 합니다.
3. 전자레인지에 비누베이스를 잘게 잘라서 2분 정도 액체 상태가 될 때까지 녹여줍니다.
4. 3)에 말린 귤껍질 가루를 조금 넣고 1)을 부어서 잘 섞어서 10분 정도 굳혀주면 됩니다. 아이들이 목욕할 때, 귤 비누로 씻어주어 아토피 진정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아토피를 잠재운 비법>>아토피가 심한 아이가 목욕 후 꼭 발라준다는 귤껍질 연고

 ▶귤껍질 연고 만들기

1. 말린 귤 껍질에 정제된 올리브 오일을 섞어줍니다. 귤껍질을 올리브 오일에 넣고 밀봉시켜서 햇볕 잘 드는 곳에 2주 동안 놓아뒀다가 오일만 체에 걸러내서 사용합니다. 그래야 귤 껍질의 좋은 성분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약용 밀랍과 귤껍질, 귤껍질 오일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서서히 녹여서 섞어줍니다.
3. 5분 정도 식힌 후, 용기에 담아 굳힌 다음 목욕 후 아토피가 심한 부분에 발라줍니다. 귤껍질 연고는 꼭 냉장보관 해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아토피 비누, 연고는 체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귤껍질로 영양로션 만들기

비타민c가 부족한 겨울 손에 발라주거나 목욕 후 몸에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소금과 수세미로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곱게 체를 친 후 체친 귤 껍질을 체반에 널어 7일 정도 말린다. 그리고 말린 귤껍질을 밀폐된 용기에 놓고 베이비오일을 부어둔 다음 약 7일 후 부터 사용한다.


목욕시 귤껍질 입욕제 사용하기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귤은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최고인 과일이다. 귤껍질을 적당량 망에 넣고 목욕시 욕조에 담가 두었다가 목욕을 하면 향도 좋고, 상쾌함도 더한다. 더우기 몸의 보온을 유지해주므로 겨울철 피부보호에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

귤껍질 목욕(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좋아요)

재  료 귤껍질 2∼3개 분량, 유자 1개, 생강 1쪽

목욕법 : 귤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썬 귤껍질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 뒤 목욕할 때 면주머니나 거즈에 유자, 잘게 썬 생강을 함께 싸서 욕조물에 담가 물을 우려낸 뒤 목욕을 한다.
 

[귤 껍질 양모제] 만드는 방법

(1) 잘 씻은 귤껍질 20개분 준비 한다.(꼭지부분에는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제거할것)
(2) 큰 병에 1과 정종1병(1.8L를 말함)을 함께 넣는다.
(3)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1주일정도 둔다.
(4) 껍질을 제거하고 하루 2회 두피에 바른다.

                        (생활 속 유용한 민간요법)

*귤껍질을 갈아서 고운 가루를 내어 한번에 적은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에 3차례 공복에 냉수로 오랫동안 복용하면 위궤양에 특효가 있다.

*율무 즙, 창포 즙, 귤껍질 즙을 내어 자주 바르는 데 계속하면 기미에  좋은 효과가 있다


귤껍질로 생선냄새제거   
 
귤껍질로 생선비린내가 남은 냄비 닦기:비린내는 세제로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데, 이때는 귤껍질과 물을 적당량 냄비에 넣고 끓여 보세요. 귤껍질에 있는 특유의 향이 비린내를 감쪽같이 없애줍니다 .
(생선구울때나  생선요리할때 생선냄새제거 특효)

오븐이나 전자렌지의 악취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눌어붙지 않도록
구워주면 더러운냄새가 사라진다.

■ 귤 껍질은 유리컵 닦을 때 사용
귤을 먹고 난 후엔 껍질을 그냥 버리지 말고 유리컵이나 유리그릇을 닦을 때 활용하면 좋다. 귤 껍질에는 천연 기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리모넨, 구연산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들에는 때를 제거하고 광을 내주면서 냄새까지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귤 껍질의 안쪽, 흰 부분으로 유리컵을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나며 향기도 좋고 더러움을 방지할 수 있다.

■ 귤 껍질로 음식 냄새 제거
가스레인지에 호일을 깔고 석쇠에 귤 껍질을 구우면 주방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전자레인지 안에 귤 껍질 한 개 분량을 넣어두고 1분 정도 가열하면 레인지 속의 냄새가 제거되고 은은한 귤 향기까지 퍼진다.

■ 귤 껍질로 손에 남는 냄새 제거
생선 손질이나 양파 다듬기, 또는 튀김 요리 때문에 기름기가 손에 묻은 경우에는 귤 껍질로 손을 문질러주자. 이렇게 하면 손에 남게 되는 생선, 양파, 또는 기름의 강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낙서 지우기
귤 껍질의 노란 쪽을 유성펜의 낙서를 문지르면 낙서가 지워진다.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은 평평한 면에 적힌 낙서가 더 잘 지워지지만, 책상 위에 살짝 묻은 유성펜 자국 정도라면 귤 껍질을 이용하여 가볍게 지울 수 있다.

■ 금속 닦기
수도꼭지 등의 금속 부분은 귤 껍질의 하얀 쪽을 이용하여 닦으면 반짝반짝해진다.

■ 구두 닦기
가죽 구두를 귤 껍질의 하얀 쪽을 이용하여 때를 제거하고 노란 쪽을 이용하여 광택을 낸다.



귤 껍질로 세제 만들기

귤 껍질 세제를 만들어놓고 사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물 400cc당 귤 껍질 4개 분량을 찢어 냄비에 넣고 15분 정도 끓인다. 식힌 후에 스프레이 용기에 이를 넣으면 완성이다.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2주 이상의 보관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 가구 광택 내기
귤 껍질 세제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반질반질 윤이 나고, 돗자리의 경우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아주고 수명이 오래간다.

■ 습기 찬 가구 닦기
습기 때문에 축축해진 가구와 마루는 마른걸레로 닦은 다음 귤 껍질 세제로 닦는다. 돗자리도 귤 껍질 세제로 닦아주면 뽀송뽀송해지면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가죽 제품 광택 내기
가죽 소파, 가방 등을 귤 껍질 세제로 닦으면 때를 벗기는 것은 물론 광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합성피혁에도 물론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가죽에 사용할 경우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시험해본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욕조 청소
목욕탕 욕조에 쌓인 때도 귤 껍질 세제를 이용하여 벗겨낼 수 있다. 시판되고 있는 욕실 세제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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